머문자리 서포터즈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 문화 운동

2003년 7월 [우장산역, 강변역, 방학골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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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7-01-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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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차 캠페인 보고서 

1. 일시 ‥ 2003년 7월 14일 오전 10시

2. 실시장소 ‥ 강서구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3. 주제 ‥ 개방 화장실 정착 및 이용 문화 캠페인

4. 참가인원 ‥ 30명

5. 활동사항

‥ 이번 캠페인은 우장산 역이었으며 강서구청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구청 분들이 20명, 화장실문화 시민연대 직원과 봉사자가 10명이 참석하여 30명이 캠페인에 참석하였습니다. 약 한시간에 걸쳐 표혜령 국장님의 연설과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진행되었습니다.




7월 2차 캠페인 보고서 

1. 일시 ‥ 2003년 7월 18일 오전 10시 30분

2. 실시장소 ‥지하철 2호선 강변역

3. 주제 ‥ 개방 화장실 정착 및 이용 문화 캠페인

4. 참가인원 ‥ 23명

5. 활동사항

‥ 이번 행사는 광진구청과 함께 하였습니다. 구청 직원 분들이 12분이 참석해 주셨고 저희 화문연의 직원이 3명, 화문연 봉사자가 8명이 같이 했습니다. 다른 역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었으며 화장실의 사용 빈도 역시 높았습니다. 그만큼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시민 분들도 많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역무원분들도 기분 좋게 협조해 주셨으며 광진구청분들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7월 3차 캠페인 보고서 

1. 일시 ‥ 2003년 7월 21일

2. 실시장소 ‥ 방학골 종합사회복지관

3. 강사 ‥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사무국장)

4. 활동사항

‥ 이번 방학골 종합사회 복지관에서는 방학을 통해 중고생 아이들이 화장실에 대한 체험조사를 통해 화장실의 소중함과 실태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21일 한시간에 걸쳐 화장실 시민연대의 표혜령 사무국장님 연설과 비디오 자료 시청을 통해 아이들에게 화장실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22일, 23일 이틀에 걸쳐 두 팀으로 나누어진 아이들은 직접 화장실 체험 조사와 비디오 카메라로 화장실과 관련 단체 등을 취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조사와 자료를 통해 현대의 화장실의 중요성과 사용자들의 실태를 알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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