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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연칼럼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 문화 운동

2002 월드컵을 맞이한 우리나라 <생각하는 문화공간> 2001.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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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3-01-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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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을 맞이한 우리나라 


김슬기

 

얼마 안 있으면 온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이 다가옵니다.

 

모든 세계인들이 모여드는 만큼 이곳저곳 손을 봐야 하며 투자를 해야하는 것 중 화장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문화가 있는 관광코스, 우리 나라 자랑거리인 각종 문화재 등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한국을 방문할 곳은 광범위합니다.

 

산길 중의 임시 변소일지라도 위생적으로 보관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대표 관광소 중 산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그 산길 중 화장실의 위생 상태는 아직 미비하다고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휴게소의 임시 화장실의 관리와 허름한 주택상가의 문이 안 열리는 화장실들...

 

임시 변소는 매일 매일 3 번씩 체크를 하여 위생상태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두들 더러워 하고, 싫어하는 변들을 보면서 기분좋게 일을 볼 수 없다는 생각만 하더라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택상가의 화장실 일이라도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비록 크고 좋은 화장실이 아니더라도 깨끗이 관리하고 문을 여러 놓는다면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외국인 관강객들의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작은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화장실의 세세한 관심으로 2002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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