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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News> 화장실 문화시민연대, 남녀공용 화장실과 성(性) 즉시 화장실 관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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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3-06-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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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는 6월 23일자 보도자료에서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에 남녀공용화장실과 성중립화장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신민향(학생학부모님 보호연대)대표, 조재경(이화여자대학교)교수, 백충엽(한국화장실협회)부회장, 백용규(서일대건축과)교수, 김연식(환경경영연구원)원장, 양희석(구로구청청소행정과)팀장, 전원석(서울시보건) 의료정책과)주무관, 표혜령(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알렸다.

 

이 간담회에서는 공용화장실의 문제를 다 컸다. 학생부모인권연대에서 제기한 성공회 대학 내에 '성(性) 임시화장실'에 대해 논의했다. 외국의 사태도 성주간 화장실을 설치하면서 이슈가 되기 직전이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공립고등학교의 임시화장실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여 시설이 폐쇄됐다. 캐나다 비자금 대학이 내 성 직후에 화장실도 하고 외교관계로 인해 오래 지속되는 일 등이 논의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행정기관에서는 화장실에서 길어지고 사진촬영 등으로 인해 변기 옆에는 칸의 부분도 안정이 안 되어 안정 화면으로 막고 있는 장기령이 논의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남성 특히 여성에게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화장실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꼬리표화장실에 관심을 두고 관찰에 의거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주제라는 참가자들의 의견으로 간담회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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