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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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기해 K방역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화장실 관리인 분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이 화장실문화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있었다.

국제 로타리 3650지구 여성 경제인 클럽 김선 회장과 12지역 프론티어 클럽 김준섭 회장이 화장실문화시민연대를 방문하여 서울메트로환경 석락희 대표와  충정로센타 환경관리인에게 마스크 3,000개를 나누며 위생적인 화장실을 가꾸느라 애쓰신 노력들에 비하면 너무 작은 것이지만, 이렇게라도 나눔에 동참을 하고 싶었다며 여건이 되는대로 더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에 서울교통공사 메트로환경 석락희 대표는 따뜻한 나눔이 큰 울림과 격려가 된다며 수고하시는 관리인 분들에게 따뜻한 뜻을 전달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로 아름다운 나눔이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