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화장실문화시민연대 "내 손수건 사용은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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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화시민연대 "내 손수건 사용은 에너지 절약"
2011년 03월 24일 (목) 07:58:37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내 손수건 사용하기' 캠페인을 펼친다.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1년에 사용하는 두루마리 화장지는 35m 길이, 17개 정도"라며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고 나서 손수건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즉시 쓰레기가 되는 화장지 보다 더 많은 환경적 가치를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개인이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의 전력 사용량은 한 달에 약 0.85kW, 공중화장실에서의 경우 1천 명이 사용할 때는 월 850kW의 전력이 소비되고 0.36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1만 명이 사용할 때는 3.6톤, 1백만 명의 경우는 360톤이라는 계산이 나온다"며 손수건 사용의 환경적 가치를 설명했다.
표 대표는"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한 달에 13만여 그루, 1년에 1백50만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을지 아니면 손수건을 사용할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며"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개인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지구를 위한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저감의 작은 실천"이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25일 오후 서울역 KTX 입구에서 방송인 크리스티나,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홍보볼론티어, 머문자리 서포터즈 40명이 "내 손수건을 사용하기"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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