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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용변 후 비누로 손씻는 사람 33% 뿐···전국민 손씻기 운동”비즈앤라이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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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33회 작성일 17-05-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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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후 비누로 손씻는 사람 33% 뿐···전국민 손씻기 운동”비즈앤라이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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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당국이 비누를 사용한 꼼꼼한 손씻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전국민 손씻기 운동’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시간 정도만 손을 씻지 않아도 손에 세균 약 26만마리가 살게 된다. 손만 제대로 청결하게 유지해도 수인성(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되는) 감염병의 약 50~70%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는 물로만 씻을 때보다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인다.

그러나 국민 대부분은 여전히 손씻기에 소홀한 편이다. 지난해 보건당국이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관찰·조사한 결과,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73%였다. 이중 비누로 씻는 사람은 33%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화장실시민문화연대와 전국 화장실에 손씻기 홍보 스티커를 붙이고, 초·중·고등학생들의 손씻기 지도를 위해 교육부와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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