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공중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손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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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손 건조기'
페이스북조회 52,622 | 트위터노출 210,062 | 2014.12.22 21:30
"공중화장실, 여기가 제일 더럽다"
공중화장실, 쓸 때마다 개운치 않다. 앞으로는 특히 '손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22일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전국 32개 공중화장실의 손건조기와 변기 등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미생물 오염도가 가장 높은 곳은 손 건조기였다. 손 건조기의 송풍구와 흡입구 각각 28, 19건을 조사한 결과 19%의 확률로 식중독균이 발견됐다. 일반세균 검사에서는 83%, 유사 대장균인 대장균군 검사에서도 8.5%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대장균 검사에는 균이 나오지 않았다.
변기보다 심한 수치라는 게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설명이다. 변기 부위에서는 12%가 식중독균이 발견됐다. 일반세균은 50%의 검출됐다. 대장균과 대장균군은 각각 1.5%와 2.3%에서 확인됐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화장실 사용 후 손건조기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면 세균오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아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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