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서울 시민 10명 중 6명은 상가 화장실 위생에 불편함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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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10명 중 6명은 상가 화장실 위생에 불편함 느낀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남영주 인턴기자] 서울 시민 10명 중 6명은 상가 화장실 위생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0월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위생실태·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59.5%가 상가 건물 내 화장실이 위생상 가장 불편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화장실 위생 의식 개선을 위해 유한킴벌리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함께 실시했습니다.
시민들이 화장실 위생에 가장 불편함을 느낀 이유로는 악취가 1위로 꼽혔으며(23.4%), 2위는 노후·불량(20.6%), 3위는 용변 후 물 안 내림(14.2%)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지 않는 비율은 남성 30%, 여성 20%로 나타나 올바른 위생습관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표혜령 대표는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위생에 대한 의식도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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