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시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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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위생은 매우 중요한데요. 깨끗할 뿐 아니라 24시간 시와 음악까지 흘러 나오는 화장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시민리포터가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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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관악구 봉림 공중화장실은 신대방역 공중화장실과 함께 시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로 시민이 뽑은 우수화장실 25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 인터뷰>
홍희영 과장/ 관악구 녹색환경과
관악구에는 공중화장실이 23곳 있는데요. 주민들이 생각하기에 공중화장실은 비위생적으로 여깁니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집을 배치하고 음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습니다.
시민이 뽑은 우수화장실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공화장실 이용문화를 알리기 위해 더 깨끗한 화장실 위생캠페인으로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김동원 / 서울시 관악구
화장실이 깨끗하고 음악도 나오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시민 모니터링단, 서울시,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교수진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서울시의 공공화장실 1,000개 중 각 구별로 1개소씩 총 25개 화장실을 뽑았습니다.
공중화장실법규적합성, 위생시설기준적합성, 청결도, 장애인과 유아 이용객 배려 및 개방성, 이용편의 등 총 5개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선정 된 겁니다.
화장실 앞 쉼터도 꾸며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이상철 총괄반장 / 관악구 공중화장실 청소관리원
실제적으로 3시간 동안 책임감있는 청소를 하고 있어요. 그날그날 일지를 체크하고 있어요.
앞으로 관악구는 모든 공중화장실을 시와 음악이 흐르는 깨끗한 화장실로 만들 계획입니다.
tbs 시민리포터 박선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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