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화장실문화시민연대, 장애인 화장실 관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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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는 10월24일자 보도자료에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지난 10월 20일 장애인 화장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조재경(이화여대학교교수), 이장훈(광운대교수), 김남진(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사무국장), 박종태(에이블뉴스기자), 고민정(녹색소비자연대사무총장), 이금재(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팀장), 전원석(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 표혜령(화문연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알렸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화장실의 문제점 및 대안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공공기관 공중화장실의 장애인 화장실의 문제점(문을 잠그어 놓고 번호키를 주는 불편함, 청소용품을 적체해놓는 문제, 여닫이와 미닫이의 문제, 휠체어와 전동휠체어를 사용 후 돌릴 수 있는 공간의 부족, 장애인화장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 시스템의 필요 등등을 논의하였고 함께 하나씩 고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보자는 회의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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