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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News]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만들기 개선방안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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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0회 작성일 17-07-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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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보건과-시민단체인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등 참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7/21

▲ 2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2층 공용회의실에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만들기 개선방안 마련·관 협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브레이크뉴스 

 

서울시 생활보건과와 시민단체인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2층 공용회의실에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만들기 개선방안 마련·관 협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유해물질 분야 중 화장실의 유해물질(방향제, 세정제 등)이 어느 정도인지의 실태 조사와 원인분석을 통하여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방안과 개선책을 모색했다. 시민 모두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을 가꾸기 위한 활동을 펼쳐갈 것을 논의한 것 

보고회의를 주최한 서울시 생활보건과 김선찬 과장은 시민의 보건 위생과 안전을 위한 노력에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용자나 관리자 모두에게 행복한 서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참석자 명단이다. 

 

서울시 생활보건과) 김선찬 과장, 박봉규 팀장, 한진경 주무관, 신귀식 주무관화장실문화시민연대) 표혜령 대표, 최은희 실장, 이혜인 간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기태 교수 광운대학교 이장훈 교수 서울대 지속가능 물관리센터 김연식 실장 녹색소비자연대 정윤선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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