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협약식
페이지 정보
본문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협약식
화장실문화시민연대, 케이에코텍㈜에 교육-자문 제공키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와 “케이에코텍㈜(대표 조진원)”은 16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화장실을 만들기”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케이에코텍㈜은 경희대학교에서 설립한 자회사. 공기관이 아닌 민간기관에서 화장실 등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들에게 계약직 아닌 정규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모범·민간 회사이다.
케이에코텍㈜ 조진원 대표는 청소를 담당하는 관리인과 이용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유해물질 저감활동”에 모범을 보여야겠다며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며 배워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주고받는 협약을 체결했다. |
- 이전글[브레이크뉴스] 황영애 코비월드 대표 "휴지통 없는 화장실 문화 자리잡아야" 17.11.28
- 다음글[뉴스포스트] 휴지통 없어지는 공중화장실 "안 막힌다" 17.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