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대문경찰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몰카예방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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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경찰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몰카범, 경찰관이 지켜보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오는 9월부터 몰래카메라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공중화장실에 부착된 스티커에 '몰카범, 경찰관이 지켜보고 있다'라는 문구를 삽입키로 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몰카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공중화장실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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