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수관리인 표창 받는 이영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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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행정자치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오는 2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홀에서 '제18회 전국 우수화장실 관리인 시상식'을 열고 우수관리인 180명에게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장관 표창을 받는 이영환(66)씨. 경기 이천휴게소에서 24년째 화장실 관리업무를 맡고있는 최장기 근무자다. 2017.6.21 [행정자치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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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7-06-21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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