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화장실문화시민연대, 인천지역 자활센터 협 관리인 상대 몰카방지 교육
페이지 정보
본문
화장실문화시민연대, 인천지역 자활센터 협 관리인 상대 몰카방지 교육 | |
박정대 기자 119@breaknews.com | |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지난 8일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연숙)에서 인천지역자활센터 협의회(회장 최윤희)의 청소 관리인 160명에게 몰카 방지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가졌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표혜령 대표는 이 자리에서 "불법촬영, 몰래 카메라를 찍은 후 영상 유포 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불법 촬영이 근절 될 수 있도록 함께 찾아내고 지켜달라"고 당부 했다. | |
기사입력시간 : 2018년 08월08일 [21:11:00] |
- 이전글[파이낸셜뉴스]서대문경찰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18.08.13
- 다음글[한국일보]‘몰카’ 오인 고발 급증… “배경 이해해야” vs “신중 필요” 18.08.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