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안전하고 편리한 화장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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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14일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8-06-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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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홀에서 '제19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소속된 공중화장실 관리인 중 청결과 유지관리에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해서 포상하는 자리다.
이번에 상을 받는 180명 중 6명에게는 행안부장관 표창이 수여되고, 174명에게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의 상이 주어진다.
여주휴게소에서 미화감독으로 근무하는 임병진씨(50)는 화장실 청결관리는 물론 자폐장애인의 작품 전시, 장애인 화장실 유지관리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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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미화감독으로 행안부장관상을 받은 임병진씨. (행안부 제공). © News1 |
임씨가 관리하는 여주휴게소 화장실에는 자폐장애인의 작품이 전시된 '공감갤러리'가 있어서 보는 이에게 감동을 줬다. 올해로 화장실 관리만 22년째인 그는 넘어진 장애인이 바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폰을 낮게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다.
임씨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봉업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관리인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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