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있는 곳이라 자주 이용을 하는데, 세면기 비누 꽂는곳은 부러져있고, 손 말리는 기계도 코드가 꽂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이용할 때마다 내일이면 고쳐지겠지..고쳐지겠지..생각했지만..시일이 지나도 고쳐지지않아 이렇게 신고를 합니다. 또한, 대변실은 2칸이고, 1칸이 청소도구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바쁜 출.퇴근 시간에는 남자들이 줄을 서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구요.. 청소도구실도..대변실로 고쳐주실 수는 없는건지요.. 꼭 시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