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미운화장실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 문화 운동

[2000-12-09 최성학 님] <2000-020>중랑구 묵정동 묵정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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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문연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05-11-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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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8>

저는 택시운전기사입니다.
얼마 전 화장실이 급해 주유소에 차를 세워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문이 자물쇠로 잠겨있었습니다.
보통 주유소는 공공화장실로 개방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주인에게
항의하자 장사도 안되는데 손님이 아닌 일반일들이 화장실을 너무 자주 사용해 잠궈놓았다고 합니다.
공공화장실을 주인 맘대로 법규를 어겨가며 잠궈놓은 것에 분개하여
이렇게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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