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2000-261> 은평구 증산동 분토골 공원내 화장실
페이지 정보
본문
<2000.3.15 신고접수>
화장실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들어가기가 꺼려지며 여자화장실은 아예 폐쇄되어있습니다.
변기, 바닥 모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우며 화장실 관리를 전혀 안하는 듯 합니다.
화장실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들어가기가 꺼려지며 여자화장실은 아예 폐쇄되어있습니다.
변기, 바닥 모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우며 화장실 관리를 전혀 안하는 듯 합니다.
- 이전글<조치결과>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개조 문의 05.11.17
- 다음글<조치결과> 은평구 증산동 분토골 공원내 화장실 05.1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