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2000-377> 서울 남부터미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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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5.26 신고접수>
서울 남부터미널 건물은 이전을 해서 내부도 깨끗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의 남성용 철판 소변기는 여전히 그대로여서 남자의 중요한 부분이 모두 보였습니다.
외국사람이 보면 기겁할 노릇입니다.
너무 창피합니다.
깨끗하지도 않았으며 쪼그리고 않는 변기는 다리가 아픕니다.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남부터미널 건물은 이전을 해서 내부도 깨끗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의 남성용 철판 소변기는 여전히 그대로여서 남자의 중요한 부분이 모두 보였습니다.
외국사람이 보면 기겁할 노릇입니다.
너무 창피합니다.
깨끗하지도 않았으며 쪼그리고 않는 변기는 다리가 아픕니다.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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