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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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강의동>
청소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안내판이 떨어져 있었고, 스티커 자국이 남아 보수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기숙사>
방학이라 사용자가 없기 때문인지 관리가 엉망이었다.
바닥 타일이 많이 깨져 있었고, 조명도 어두웠으며, 휴지도 너저분하게 버려져 있었었습니다.
벽에는 스티커들이 떨어진 흔적으로 지저분함을 더했고, 바닥 곳곳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악취는 없었지만 환풍이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도서관>
사용자가 많음에도 지속적인 관리는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청소상태는 중(中)정도로 약간의 지저분함을 남겼고, 1층에만 화장실이 있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불편을 느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