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은 코레일이 관리하는 지하철입니다. 이곳도 선정릉역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의 크기와 화질이 좋지 않아서 안보이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는 15시 까지 동그라미는 쳐져있었습니다. 저 사진을 찍은 시간은 15시 31분입니다. 소변기쪽 사진도 찍었는데 깨끗하긴 합니다. 여기도 선정릉역과 비슷하게 악취도가 10점 만점 중 8점입니다. 대변기는 깨끗하긴 하였습니다. 단 왼쪽 사진에서 세면대에 저렇게 큰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관리가 안된다기 보다는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깨끗하긴 했지만 소변 냄새가 좀 난다는게 매우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