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9 윤선경 님] 화장실 문화 정착해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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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 화장실은 부천점 한미은행 이었다.
한미은행 일층 화장실에 가보았는데 너무 조금했고, 남여 화장실이 붙어있어서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민망하였다.ㅡㅡ;;
화장실 칸안에 창문이 있어서 밖에서 안을 보려고 하면 쉽게 볼수 있는구조로 되어있었다.
들어가는순간 락스 냄새가 나서 좀 안좋았다.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움직이는데 불편했고, 세면대에 걸레가 있어서 손을 씻을수 없었다.
온수도 없었고 비누도 잘 안나오고 바닥에 물도 있었다.
변기는 조금 깨끗 했는데 환기구가 없어서 냄새가 났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은행에 화장실이 좀더 깨끗했으면 좋겠고
모든사람들이 들어갔다 참 좋은 은행에 화장실도 좋았다고 생각할수 있는 화장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미은행 일층 화장실에 가보았는데 너무 조금했고, 남여 화장실이 붙어있어서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민망하였다.ㅡㅡ;;
화장실 칸안에 창문이 있어서 밖에서 안을 보려고 하면 쉽게 볼수 있는구조로 되어있었다.
들어가는순간 락스 냄새가 나서 좀 안좋았다.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움직이는데 불편했고, 세면대에 걸레가 있어서 손을 씻을수 없었다.
온수도 없었고 비누도 잘 안나오고 바닥에 물도 있었다.
변기는 조금 깨끗 했는데 환기구가 없어서 냄새가 났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은행에 화장실이 좀더 깨끗했으면 좋겠고
모든사람들이 들어갔다 참 좋은 은행에 화장실도 좋았다고 생각할수 있는 화장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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