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경기대 관광학부 사이클팀 1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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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7 경기도 가평군소재 에덴농산물 센터
화장실의 규모가 컸으며 깔끔해 보이는 화장실 이었다.
입구에 화장지를 배치해 놓아 능률적이었다.
6 . 27 경기도 가평군소재 청산 주유소
평범한 휴게소의 화장실 모습이었다.
6 . 27 강원도 화천군소재 휴게소 화장실
작은 시골의 화장실에도 환경미화에 신경쓰기 위해 꽃이나 거울모양에도 신경을 쓰는 흔적은 찾아 볼수 있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그저 겉치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본적인 화장실청소는 잘 않되어 있었다
6 . 28 강원도 춘천소재 2001 세계태권도 박람회장 화장실
매우 효율적으로 설계된 화장실
6 . 29 강원도 소재 양구에서 속초방면의 휴게소
청소상태는 깨끗하나 분위기가 칙칙하다.
장애인 변기가 제일 끝에 있다.
버리는 휴지 관리상태가 좋지 한다.
변기수에 비해 세면대가 부족하였다.
그리고 문고리가 고장난 것이 많았다.
6 . 29 인제군 북면 동수특산품판매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깔끔했으며 깨끗 세련되어 보인다.
바닥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일이고 액자 및 장식이 되어 있었다.
6 . 29 강원도 북면 십이선녀탕 화장실
잠겨있는 화장실이 많고 겉으로 보기는 깨끗하나 내부는 청결하지 못했다.
액자가 있고 신경쓴 모습을 많이 찾을수 있었으나 관리가 소홀했다.
6 . 30 오죽헌 화장실
새로 건축된 화장실이 보기도 좋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었다.
각각의 화장실 입구마다 그림,액자,조명도 아늑하고 향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었다.
6 . 30 정동진 화장실
전체적으로 미관은 괜찮으나 냄새 때문에 인상이 좋지 못했다.
그리고 세면대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았다.
7 . 1 삼척 동부 고속버스 터미널
아침이라 그런지 청결한 편이었다.
장애인 화장실을 잠궈둔 이유가 궁금했다.
일반인이 사용이 많아서 인지 그 부분이 아쉬웠다.
7 . 2 망상해수욕장 화장실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되어있다.
액자 작은 화분 에티켓 벨 등 많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사용자들의 문제가 큰것 같았다. 너무 더럽게 사용되고 있는 부분이 아쉬웠다.
오전 10시경 조사를 했는데 청소하러 들어온 아저씨 마저도 짜증이 내셨다.
화장실이 더러운 것은 청소를 더 자주 하지 않는 관리인 때문인지 사용자의 때문인지 라는 의문이 생겼다
7 . 2 동해 휴게소 화장실
겉으로 보기에 하얀 벽면에 허름해 보여서 많은 기대없이 들어갔다.
그런데 입구 근처에서부터 향기가 있었고 내부도 깔끔한 편이었다.
화문연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화장실이 환경미화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7 . 2 장호 용관 관광랜드 화장실
규모가 큰 화장실 이었다. 그렇지만 여자 화장실에 장애인용이 없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아쉬웠다. 조금 삭막한 느낌 까지 드는 화장실 이었고 남자 화장실의 경우 소변기가 37개나 되었지만 그 간격이 너무 좁았다
7 . 2 강원도 삼척소재 죽서루 화장실
일주일 동안 본 화장실 중에 제일 좋았다. 강원도지사로 부터 아름다운 화장실상을 수상한 만큼 상큼한 느낌의 화장실 이었다
잡지 화분 액자 등이 있어 아늑했고 무엇보다 칸칸이 있는 짐을 올려 놓을수 있는 허리 높이의 예쁜 선반이 인상적이었다.
7 . 3 강구 에서 포항입구에 위치한 화장실 화진 만남의 광장 휴게소 화장실
방향제와 화장실 냄새가 섞여서 더 참기 어려웠다.
청소를 좀 더 자주 제대로 해야 할 듯 싶다.
7 . 3 울진에서 영덕 방향의 영해 휴식소 화장실
작은 규모의 화장실 이라서 그런지 관리가 조금 소홀했다.
7 . 3 울진 월송정 휴게소 화장실
변기가 내려가지 않아서 불쾌했다.
노인 관광객들이 꽤 자주 드나들던데 아무리 작은 화장실이라 해도 최소한의 청결마저도 찾아보기 힘든화장실 이었다
7 . 3 울진 7번국도 매화 기미독립만세 공원
완전 재래식 화장실 이라 그런지 냄새도 심했고 파리도 많은 화장실 이었다.
작은 공원이라 이용자가 많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한명이 이용한다 하더라도 지난 일주인간 보아온 화장실 중 가장 관리가 소홀한 화장실 이었다.
공원에 걸맞는 화장실 이었음 하는 바램이었다
7 . 3 울진 터미널 화장실
수도꼭지도 지저분해서 물을 틀기 조차 꺼려진다.
바닥에 큰 휴지는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더러워서 인상이 좋지 않았다
냄새도 심한 편이었다. 화장실 외부 까지 냄새가 났다
7 . 4 경북포항소재의 SK득량 주유소
주유소 쥬유시 주유원의 안내로 화장실에 들어가 볼 수 있었다.
개인 칸마다 허리높이의 선반과 아늑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세면대에도 선반이 있어 너무 좋았다. 향기도 좋았으며 작지만 좋은 화장실 이었다.
7 . 4 포항 한방병원 화장실
병원 화장실중에 지저분한 화장실이 있겠냐 만은 역시 분위기 좋은 화장실 이었다. 칸의 높이가 일반 화장실보다 늦은 것은 한국적인 화장실 분위기를 풍기려고 한 의도 일지도 모르겠다.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긴했다. 하지만 옆칸의 볼일도 볼 수 있는 기분이 들어 좋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장애인 화장실 칸이 있긴 있었는데 문밖의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7 . 5 안동 휴게소 화장실
화장실 건물이 컨테이너형이었다. 공사중인 것 같지믄 않았는데 별 특징없는 흔한 화장실 이었다.
단 세면대 물을 쓸수 없다는 점과 남자 소변기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7 . 5 포항에서 경주방면 동국휴게소 화장실
남자화장실의 경우 타일로 바닥판만 만들어 놨다.
대변기는 있지도 않았다.
여자 화장실의 경우 대변기 네칸이 꽉꽉 채워놓은 것이 전부였다.
7 . 6 경주세계문화 엑스포공원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문이 너무나 빽빽해서 그런지 일반인도 출입이 힘들었다
외관상으로는 매우 아름답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화장실 이었다
7 . 6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공원 외부 화장실
화장실 외관이 특이했다. 입구에 대나무로 구조물이 만들어져 있었다.
특이 하기는 하지만 공사중인 것 같은 인상이 있어 좋지만은 않았다.
7 . 6 경주시 민속공예 박물관
청소는 깨끗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았으나 약간의 거부감이 나고 전체적인 조경시설이 어두워서 밤에 사용하기가 불편할 것 같았다.
7 . 6 경주시 민속공예품 전시관
장애인 화장실 : 남녀공용 문과 변기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사용후에 노크에 응답하기가 불편하였다.
잠금장치도 되어 있지 않았다.
7 . 6 경주 고속터미널
상대적으로 양호하였다 휴기가 없다는 것이 불편하였다
7 . 6 경주 불국사 화장실
변기가 막혀 물이 넘치고 악취가 심하여 벌레가 있었다
화장실이 전체적으로 오래 되었다
7 . 6 국립 경주중앙 박물관
수압(변기)이 낮아서 대 소변이 남아 있는 곳이 많았다.
유명한 관광도시의 박물관인데 좀 더 신경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7 . 6 경주시 문화재단 안압지 내부화장실
광장히 세련되고 깔끔한 화장실
문화재의 관련한 분위기의 연출은 없지만 화장실의 상태는 최상급이었다.
그러나 화장실 입구의 문이 유리로 되어 있어 노출이 심하였다.
지금 현재 경기대 사이클 투어링 팀은 경상도 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화장실의 규모가 컸으며 깔끔해 보이는 화장실 이었다.
입구에 화장지를 배치해 놓아 능률적이었다.
6 . 27 경기도 가평군소재 청산 주유소
평범한 휴게소의 화장실 모습이었다.
6 . 27 강원도 화천군소재 휴게소 화장실
작은 시골의 화장실에도 환경미화에 신경쓰기 위해 꽃이나 거울모양에도 신경을 쓰는 흔적은 찾아 볼수 있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그저 겉치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본적인 화장실청소는 잘 않되어 있었다
6 . 28 강원도 춘천소재 2001 세계태권도 박람회장 화장실
매우 효율적으로 설계된 화장실
6 . 29 강원도 소재 양구에서 속초방면의 휴게소
청소상태는 깨끗하나 분위기가 칙칙하다.
장애인 변기가 제일 끝에 있다.
버리는 휴지 관리상태가 좋지 한다.
변기수에 비해 세면대가 부족하였다.
그리고 문고리가 고장난 것이 많았다.
6 . 29 인제군 북면 동수특산품판매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깔끔했으며 깨끗 세련되어 보인다.
바닥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일이고 액자 및 장식이 되어 있었다.
6 . 29 강원도 북면 십이선녀탕 화장실
잠겨있는 화장실이 많고 겉으로 보기는 깨끗하나 내부는 청결하지 못했다.
액자가 있고 신경쓴 모습을 많이 찾을수 있었으나 관리가 소홀했다.
6 . 30 오죽헌 화장실
새로 건축된 화장실이 보기도 좋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었다.
각각의 화장실 입구마다 그림,액자,조명도 아늑하고 향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었다.
6 . 30 정동진 화장실
전체적으로 미관은 괜찮으나 냄새 때문에 인상이 좋지 못했다.
그리고 세면대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았다.
7 . 1 삼척 동부 고속버스 터미널
아침이라 그런지 청결한 편이었다.
장애인 화장실을 잠궈둔 이유가 궁금했다.
일반인이 사용이 많아서 인지 그 부분이 아쉬웠다.
7 . 2 망상해수욕장 화장실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되어있다.
액자 작은 화분 에티켓 벨 등 많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사용자들의 문제가 큰것 같았다. 너무 더럽게 사용되고 있는 부분이 아쉬웠다.
오전 10시경 조사를 했는데 청소하러 들어온 아저씨 마저도 짜증이 내셨다.
화장실이 더러운 것은 청소를 더 자주 하지 않는 관리인 때문인지 사용자의 때문인지 라는 의문이 생겼다
7 . 2 동해 휴게소 화장실
겉으로 보기에 하얀 벽면에 허름해 보여서 많은 기대없이 들어갔다.
그런데 입구 근처에서부터 향기가 있었고 내부도 깔끔한 편이었다.
화문연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화장실이 환경미화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7 . 2 장호 용관 관광랜드 화장실
규모가 큰 화장실 이었다. 그렇지만 여자 화장실에 장애인용이 없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아쉬웠다. 조금 삭막한 느낌 까지 드는 화장실 이었고 남자 화장실의 경우 소변기가 37개나 되었지만 그 간격이 너무 좁았다
7 . 2 강원도 삼척소재 죽서루 화장실
일주일 동안 본 화장실 중에 제일 좋았다. 강원도지사로 부터 아름다운 화장실상을 수상한 만큼 상큼한 느낌의 화장실 이었다
잡지 화분 액자 등이 있어 아늑했고 무엇보다 칸칸이 있는 짐을 올려 놓을수 있는 허리 높이의 예쁜 선반이 인상적이었다.
7 . 3 강구 에서 포항입구에 위치한 화장실 화진 만남의 광장 휴게소 화장실
방향제와 화장실 냄새가 섞여서 더 참기 어려웠다.
청소를 좀 더 자주 제대로 해야 할 듯 싶다.
7 . 3 울진에서 영덕 방향의 영해 휴식소 화장실
작은 규모의 화장실 이라서 그런지 관리가 조금 소홀했다.
7 . 3 울진 월송정 휴게소 화장실
변기가 내려가지 않아서 불쾌했다.
노인 관광객들이 꽤 자주 드나들던데 아무리 작은 화장실이라 해도 최소한의 청결마저도 찾아보기 힘든화장실 이었다
7 . 3 울진 7번국도 매화 기미독립만세 공원
완전 재래식 화장실 이라 그런지 냄새도 심했고 파리도 많은 화장실 이었다.
작은 공원이라 이용자가 많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한명이 이용한다 하더라도 지난 일주인간 보아온 화장실 중 가장 관리가 소홀한 화장실 이었다.
공원에 걸맞는 화장실 이었음 하는 바램이었다
7 . 3 울진 터미널 화장실
수도꼭지도 지저분해서 물을 틀기 조차 꺼려진다.
바닥에 큰 휴지는 떨어져 있지 않았지만 더러워서 인상이 좋지 않았다
냄새도 심한 편이었다. 화장실 외부 까지 냄새가 났다
7 . 4 경북포항소재의 SK득량 주유소
주유소 쥬유시 주유원의 안내로 화장실에 들어가 볼 수 있었다.
개인 칸마다 허리높이의 선반과 아늑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세면대에도 선반이 있어 너무 좋았다. 향기도 좋았으며 작지만 좋은 화장실 이었다.
7 . 4 포항 한방병원 화장실
병원 화장실중에 지저분한 화장실이 있겠냐 만은 역시 분위기 좋은 화장실 이었다. 칸의 높이가 일반 화장실보다 늦은 것은 한국적인 화장실 분위기를 풍기려고 한 의도 일지도 모르겠다.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긴했다. 하지만 옆칸의 볼일도 볼 수 있는 기분이 들어 좋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장애인 화장실 칸이 있긴 있었는데 문밖의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7 . 5 안동 휴게소 화장실
화장실 건물이 컨테이너형이었다. 공사중인 것 같지믄 않았는데 별 특징없는 흔한 화장실 이었다.
단 세면대 물을 쓸수 없다는 점과 남자 소변기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7 . 5 포항에서 경주방면 동국휴게소 화장실
남자화장실의 경우 타일로 바닥판만 만들어 놨다.
대변기는 있지도 않았다.
여자 화장실의 경우 대변기 네칸이 꽉꽉 채워놓은 것이 전부였다.
7 . 6 경주세계문화 엑스포공원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문이 너무나 빽빽해서 그런지 일반인도 출입이 힘들었다
외관상으로는 매우 아름답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화장실 이었다
7 . 6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공원 외부 화장실
화장실 외관이 특이했다. 입구에 대나무로 구조물이 만들어져 있었다.
특이 하기는 하지만 공사중인 것 같은 인상이 있어 좋지만은 않았다.
7 . 6 경주시 민속공예 박물관
청소는 깨끗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았으나 약간의 거부감이 나고 전체적인 조경시설이 어두워서 밤에 사용하기가 불편할 것 같았다.
7 . 6 경주시 민속공예품 전시관
장애인 화장실 : 남녀공용 문과 변기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사용후에 노크에 응답하기가 불편하였다.
잠금장치도 되어 있지 않았다.
7 . 6 경주 고속터미널
상대적으로 양호하였다 휴기가 없다는 것이 불편하였다
7 . 6 경주 불국사 화장실
변기가 막혀 물이 넘치고 악취가 심하여 벌레가 있었다
화장실이 전체적으로 오래 되었다
7 . 6 국립 경주중앙 박물관
수압(변기)이 낮아서 대 소변이 남아 있는 곳이 많았다.
유명한 관광도시의 박물관인데 좀 더 신경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7 . 6 경주시 문화재단 안압지 내부화장실
광장히 세련되고 깔끔한 화장실
문화재의 관련한 분위기의 연출은 없지만 화장실의 상태는 최상급이었다.
그러나 화장실 입구의 문이 유리로 되어 있어 노출이 심하였다.
지금 현재 경기대 사이클 투어링 팀은 경상도 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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