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05 박형수 님] 마로니에 공원화장실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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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띄워두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혜화동에서 만날 기회가 있어 그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일행 몇명이 화장실에 다녀온후 기분이 썩 좋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냄새는 그렇다 하더라도 바닥에 떨어진 휴지며 낙서 그리고 화장실 문들도 매우 지져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화장실이라 조금은 이해는 할수있지만 이곳에 오는 수 많은 사람들 위해 조금만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사용자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항상 청결할수는 없겠지만 청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볼 수 있었음 합니다.
이렇게 글을 띄워두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혜화동에서 만날 기회가 있어 그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일행 몇명이 화장실에 다녀온후 기분이 썩 좋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냄새는 그렇다 하더라도 바닥에 떨어진 휴지며 낙서 그리고 화장실 문들도 매우 지져분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화장실이라 조금은 이해는 할수있지만 이곳에 오는 수 많은 사람들 위해 조금만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사용자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항상 청결할수는 없겠지만 청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볼 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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