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8 ^^ 님] 정말 화장실 가기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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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 나와서는 화장실 가기가 그렇게 무서울 수 없습니다..
특히, 명절 때는 먼 길에 오르게 됩니다..
휴게소를 들리는 건 보통이죠..
하지만 일부 휴계소 빼고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평사 휴계소와 칠곡 휴계소인가..
기분이 넘 조았어여..!!^^)
기분 나쁜(?) 화장실들이 얼마나 많던지!
일일이 생각할 수 없지만 휴계소의 화장실들,
제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여!!
또! 문화 관광지인 경주의 화장실 너무 더럽고 지저분해서
정말이지,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았을 정도라니까요..
(^^;; 넘 심한 일을 했나?? 무식하다고 하지 마세요..
재래식 화장실인데 그것까진 좋았죠.. 근데 기분 나쁜 벌레들이.. >.< )
끔찍해요.. 경주 보문단지 부근이랑 경주 월드 쪽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아름다운 화장실 에티켓을 위하여!
특히, 명절 때는 먼 길에 오르게 됩니다..
휴게소를 들리는 건 보통이죠..
하지만 일부 휴계소 빼고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평사 휴계소와 칠곡 휴계소인가..
기분이 넘 조았어여..!!^^)
기분 나쁜(?) 화장실들이 얼마나 많던지!
일일이 생각할 수 없지만 휴계소의 화장실들,
제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여!!
또! 문화 관광지인 경주의 화장실 너무 더럽고 지저분해서
정말이지,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았을 정도라니까요..
(^^;; 넘 심한 일을 했나?? 무식하다고 하지 마세요..
재래식 화장실인데 그것까진 좋았죠.. 근데 기분 나쁜 벌레들이.. >.< )
끔찍해요.. 경주 보문단지 부근이랑 경주 월드 쪽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아름다운 화장실 에티켓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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