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5 익명] 강남(반포) 뉴코아 백화점
페이지 정보
본문
강남(반포)에 있는 뉴코아 백화점, 이번에 새로 외관밑 내부
공사를 했거나 현재 진행중이다.
화장실을 몇일전에 가보았다. 2002년 2월말쯤이었다.
내부는 깨끗한데, 참 바보처럼 만든 화장실...
화장실은 금연장소다. 화장실 변기있는 곳곳마다 왜 담배 버리는
통을 달아 놨나? 담배를 피는 사람을 위한 배려인가?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화장실에 적용되는 우둔한 생각...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손 이나 얼굴을 씻고는 휴지또는 건조기로
물기를 제거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세면기는 3개이나 건조기는 1대
또는 휴지가 아예 없다! 모든 대한민국의 화장실에 적용되는
예 일 것이다. 아무리 깨끗해도 결국은 공공을 위해 편리하지 못한 화장실
, 그것이 현재2002년 3월의 대한 민국의 공공 화장실의 현실이다.
모두가 하나의 건조기가 그나마 있는곳에서는 한사람이 손을 건조시키기위해서
는 3-4분정도는 걸릴텐데...
공사를 했거나 현재 진행중이다.
화장실을 몇일전에 가보았다. 2002년 2월말쯤이었다.
내부는 깨끗한데, 참 바보처럼 만든 화장실...
화장실은 금연장소다. 화장실 변기있는 곳곳마다 왜 담배 버리는
통을 달아 놨나? 담배를 피는 사람을 위한 배려인가?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화장실에 적용되는 우둔한 생각...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손 이나 얼굴을 씻고는 휴지또는 건조기로
물기를 제거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세면기는 3개이나 건조기는 1대
또는 휴지가 아예 없다! 모든 대한민국의 화장실에 적용되는
예 일 것이다. 아무리 깨끗해도 결국은 공공을 위해 편리하지 못한 화장실
, 그것이 현재2002년 3월의 대한 민국의 공공 화장실의 현실이다.
모두가 하나의 건조기가 그나마 있는곳에서는 한사람이 손을 건조시키기위해서
는 3-4분정도는 걸릴텐데...
- 이전글[2002-05-02] 강남(반포) 뉴코아 백화점 처리결과 05.11.25
- 다음글[2002-05-03] 광장 시장 화장실 처리결 05.1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