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7 신봉배 님] 아직까지도 이런 화장실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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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설악산을 다녀오는데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양양~대관령구간의 도로였는데 세종휴게소라고..
정말로 건물은 큰 건물이었고 새로 지은듯해보였습니다,
또 엄청 컸습니다..
관광버스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으니깐요.
근데 화장실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남자화장실에 여자들이 와서 있지를 않나?? 또, 냄새가 얼마나 지독하면 들어갔던 사람들이 그냥 도망쳐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냄새가 나고 , 정말로 지저분해서 말입니다.
건물만 컸지 화장실도 하나 제대로 관리를 못하다니...
옆에 음식점들도 있는데....음식점에서도 화장실냄새가 나니..
요즘에 화장실이 얼마나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도 이러한 곳이 있다니 정말로 너무나 끔찍하였습니다.
많은 일들을 하시는라고 바쁘시겠지만은
신경써주셔서 좋은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게끔 도와주십시요.
양양~대관령구간의 도로였는데 세종휴게소라고..
정말로 건물은 큰 건물이었고 새로 지은듯해보였습니다,
또 엄청 컸습니다..
관광버스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으니깐요.
근데 화장실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남자화장실에 여자들이 와서 있지를 않나?? 또, 냄새가 얼마나 지독하면 들어갔던 사람들이 그냥 도망쳐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냄새가 나고 , 정말로 지저분해서 말입니다.
건물만 컸지 화장실도 하나 제대로 관리를 못하다니...
옆에 음식점들도 있는데....음식점에서도 화장실냄새가 나니..
요즘에 화장실이 얼마나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아직도 이러한 곳이 있다니 정말로 너무나 끔찍하였습니다.
많은 일들을 하시는라고 바쁘시겠지만은
신경써주셔서 좋은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게끔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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