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8 김영희 님] 인천시 관리 화장실의 현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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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이런 화장실이 있다는것에 놀랄 따름입니다
그것도 인천시에서 관리감독을 하고있고 하루에도 수천명의
인천시민이 이용하고있는 구월농축산물 시장의 화장실을 방치시켜
시민들로 부터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각종 세균이 득실거려 이용
할수 없을정도고,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정도입니다.
파리떼는 파리끼리 뒤엉켜 날고,화장실 변기는 변 찌꺼기로
도배가되고, 출입문은 파편을맞은듯,바닥은 물이흥근하여 흙과
뒤범벅이고,수년간 쌓인 거미줄하며,악취는 야채썩은 냄새와
혼합되어 숨쉬기조차 힘들정도 입니다.
미운 화장실의 대표적 사례로 증거를 남겨놓으면 어떨까 제안
해봅니다.
더욱 격분되는건 바로 길건너에 나란히 있는 백화점 화장실을
보고 인천시는 뭘 보고 관리감독하며, 눈을 감고있는건지 ?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수 년간 이런모습을 보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것도 인천시에서 관리감독을 하고있고 하루에도 수천명의
인천시민이 이용하고있는 구월농축산물 시장의 화장실을 방치시켜
시민들로 부터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각종 세균이 득실거려 이용
할수 없을정도고,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정도입니다.
파리떼는 파리끼리 뒤엉켜 날고,화장실 변기는 변 찌꺼기로
도배가되고, 출입문은 파편을맞은듯,바닥은 물이흥근하여 흙과
뒤범벅이고,수년간 쌓인 거미줄하며,악취는 야채썩은 냄새와
혼합되어 숨쉬기조차 힘들정도 입니다.
미운 화장실의 대표적 사례로 증거를 남겨놓으면 어떨까 제안
해봅니다.
더욱 격분되는건 바로 길건너에 나란히 있는 백화점 화장실을
보고 인천시는 뭘 보고 관리감독하며, 눈을 감고있는건지 ?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수 년간 이런모습을 보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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