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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화장실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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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준이
댓글 0건 조회 3,066회 작성일 05-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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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에 전달바람.
부산지역 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공중위생실태가 열악하다.
서울과 광주 울산 등이 좋은 점수인반면 부산은 상대적으로 열악.
부산과 가까운 인근 마산 창원도 좋은편인데 부산 그중 특히 서부와 해운대쪽은 지적을 해야겠다.

공중 위생을 고려하지않고 편의만 고려해 학교 화장실을 양변기로 설치한 학교들
부흥초
해송초
신남초
동신초
구덕초
구평초
봉학초
반안중
테레사여고
...
이들 학교는 문제점을 지적하여 동서양식비율을 50-50으로 하고 장기적으론 동서양식 비율 4:1 의무하하여 위생이 우선시되는 학교를 설치해야한다.
부산교육청은 사용자 평가를 방자 설문조사를 핑계로 학교 화장실을 죄다 서양식변기로 바꾸도록 권장한다. 하지만 첨부터 어린 초중생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것부터가 무의미하다. 초중생이 만일 교장이나 담임 평가를 해 바꾸자고 하면 그대로 바꿀것인가.
또 지금 한쪽의견이 70 %인데 다음해 그반대로 다른쪽의견이 우세하게나오면 그때마나 화장실을 공사해 바꿀것인가. 공중위생에 우선시두어야할곳은 개인선호도가 우선이 아니다. 공중 그자체가 중요하기에.
공중 위생 전체에 기준을 두어야한다. 부산교육청은 즉시 감사를 실시 문제학교를 방문 권고조치하라.
부산과 비교해보자
광주 광산구 일대 초등학교와 중학교
영천 월곡 하남중앙 금구 목련 대반 송우 신창 수문초...
영천 월곡 금구 광산 첨단중 기타
이들학교중 상당수가 2000년대 개교한 학교들이고 전부
위생면에서 만족한 점수를 받고 있다.
유일하게 어등초등학교만 전부 양변기로 설치하였고 하남중학교는
50-50 비율로 설치함.
앞으로 학교에선 공중위생을 고려하여 설치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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