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4 김순예 님]서산 해미읍성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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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의 화장실은 아직도 너무 형편이 없다.
많은 곳에서는 화장실을 가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이곳은 정말로 들어가면서부터 불쾌함이었다.
서산 해미읍성의 화장실은
(男) 소변기의 사용이 더 많은데 대변기에 비해 소변기가 하나밖에 없다.
화장실내 화장지 , 세면대, 비누, 타월등의 도구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고, 푸세식이라 냄새가 심하게 났다.
내부가 너무 노출되어 있었다.
(女) 화장실 찾기가 어렵다.
푸세식 화장실에 세면대도 없었고, 냄새가 심하게났다.
화장실 청소 상태도 깨끗하지 않았다.
너무나 형편없는 화장실을 보고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곳을 찾는 사람이 화장실 때문에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러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곳에서는 화장실을 가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이곳은 정말로 들어가면서부터 불쾌함이었다.
서산 해미읍성의 화장실은
(男) 소변기의 사용이 더 많은데 대변기에 비해 소변기가 하나밖에 없다.
화장실내 화장지 , 세면대, 비누, 타월등의 도구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고, 푸세식이라 냄새가 심하게 났다.
내부가 너무 노출되어 있었다.
(女) 화장실 찾기가 어렵다.
푸세식 화장실에 세면대도 없었고, 냄새가 심하게났다.
화장실 청소 상태도 깨끗하지 않았다.
너무나 형편없는 화장실을 보고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곳을 찾는 사람이 화장실 때문에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러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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