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 000에 위치한 000 건대점에 있는 화장실 내부 사진입니다. 금연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여기저기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휴지통 역시 쓰레기들로 꽉 차서 주기적으로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면대와 바닥에도 물기가 많아 미끄러웠습니다. 금연구역이라는 표시를 해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금연임을 인식시키고 화장실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