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철거한 이유를 알고싶고 재 설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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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경남 진해 거주자로 진해에서 창원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진해, 마산, 창원시민 나아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글을 올립니다. 2006년 3월 6일경 장복터널의 교통사고 여파로 차량이 정체되어 진해에서 마진터널을 지나 창원으로 출근하는 도중 갑자기 복통이 생겨 창원 쪽 장복산 공중화장실에 가보니 근 10 여 년 전부터 관리가 잘되어 온 화장실이 없어져 버려 근처 화장실을 찾다가 차안에서 낭패를 보았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창원시청 홈페이지 함께하는 시장의 시민의 소리에 접속하여 장복산 화장실이라고 검색해 보니 신고자가 있었고, 신고 내용의 답 글에 이용객 감소로 인한 화장실 정비 계획으로 화장실을 철거 했다는 내용과 차로 약 10분 이상 가야있는 두산-볼보 인근 삼각공원 화장실을 사용하라는 회신과 함께 창원시 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 오수담당에서 2005년 9월 5 일 짜 로 완료 되었다는 결과가 나와 있었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없던 화장실도 설치 해 주는 마당에 어찌하여 관리가 잘 되어 온 화장실을 철거했는 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진터널 경계로 진해 방면 1.25KM 내에는 크고 작은 공중화장실이 3개나 있는데 같은 장복산 인데도 불구하고 창원 쪽 장복산은 그나마 1개 있던 화장실도 철거하여 이 길을 이용하는 사람의 불편을 주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용객이 감소하였다고 하지만 이곳 화장실이 있었던 길은 10 여 년 전 진해, 창원, 마산을 잇는 주도로 이었고 지금은 옆의 왕복 4차선 도로가 생겨 오가는 차량이 줄었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출퇴근 시간 도로 정체, 장복터널 보수공사, 터널주의 교통사고 및 차량고장 시 우회도로로써의 크나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길은 진해 및 창원시민의 운동(조깅, 산책, 등산 및 사이클, 마라톤 동우회 운동연습)코스로 활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 길은 진해 쪽 장복산 길을 포함하여 봄이면 과거 진해 군항제, 창원 야철제에 한번와 보신 관광객들이라면 추억의 벚꽃 길로 유명하여 다시 찾아오시는 분 들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점심시간전후 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하는 사람, 휴일에는 피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봄과 가을 에는 소풍 오는 사람 들이 많습니다.
현재 이 곳 화장실이 철거 된 장소는 공원 명칭은 없지만 잠시 쉬어 갈수 있도록 벤치가 설치되어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휴식장소로 활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이 길을 지나다 보니 화장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왔던 휴식하는 사람들이 화장실이 없이 근처 아무 곳에 용변을 보고 있는 것이 자주 보입니다. 조만간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악취공원이라는 명칭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창원시에서는 어찌하여 휴식장소를 만들어 놓고 화장실을 이용객 감소에 의한 화장실 정비 계획을 내세워 화장실을 철거했는지 창원시장 및 현 화장실 담당자에게 묻고 싶고 다시 제자리에 설치 해 줄 의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 내용를 읽어 주신 화장실 시민연대 관계자여러분 감사합니다.화장실 재 설치 부탁합니다.
진해, 마산, 창원시민 나아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글을 올립니다. 2006년 3월 6일경 장복터널의 교통사고 여파로 차량이 정체되어 진해에서 마진터널을 지나 창원으로 출근하는 도중 갑자기 복통이 생겨 창원 쪽 장복산 공중화장실에 가보니 근 10 여 년 전부터 관리가 잘되어 온 화장실이 없어져 버려 근처 화장실을 찾다가 차안에서 낭패를 보았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창원시청 홈페이지 함께하는 시장의 시민의 소리에 접속하여 장복산 화장실이라고 검색해 보니 신고자가 있었고, 신고 내용의 답 글에 이용객 감소로 인한 화장실 정비 계획으로 화장실을 철거 했다는 내용과 차로 약 10분 이상 가야있는 두산-볼보 인근 삼각공원 화장실을 사용하라는 회신과 함께 창원시 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 오수담당에서 2005년 9월 5 일 짜 로 완료 되었다는 결과가 나와 있었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없던 화장실도 설치 해 주는 마당에 어찌하여 관리가 잘 되어 온 화장실을 철거했는 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진터널 경계로 진해 방면 1.25KM 내에는 크고 작은 공중화장실이 3개나 있는데 같은 장복산 인데도 불구하고 창원 쪽 장복산은 그나마 1개 있던 화장실도 철거하여 이 길을 이용하는 사람의 불편을 주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용객이 감소하였다고 하지만 이곳 화장실이 있었던 길은 10 여 년 전 진해, 창원, 마산을 잇는 주도로 이었고 지금은 옆의 왕복 4차선 도로가 생겨 오가는 차량이 줄었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출퇴근 시간 도로 정체, 장복터널 보수공사, 터널주의 교통사고 및 차량고장 시 우회도로로써의 크나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길은 진해 및 창원시민의 운동(조깅, 산책, 등산 및 사이클, 마라톤 동우회 운동연습)코스로 활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 길은 진해 쪽 장복산 길을 포함하여 봄이면 과거 진해 군항제, 창원 야철제에 한번와 보신 관광객들이라면 추억의 벚꽃 길로 유명하여 다시 찾아오시는 분 들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점심시간전후 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하는 사람, 휴일에는 피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봄과 가을 에는 소풍 오는 사람 들이 많습니다.
현재 이 곳 화장실이 철거 된 장소는 공원 명칭은 없지만 잠시 쉬어 갈수 있도록 벤치가 설치되어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휴식장소로 활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이 길을 지나다 보니 화장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왔던 휴식하는 사람들이 화장실이 없이 근처 아무 곳에 용변을 보고 있는 것이 자주 보입니다. 조만간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악취공원이라는 명칭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창원시에서는 어찌하여 휴식장소를 만들어 놓고 화장실을 이용객 감소에 의한 화장실 정비 계획을 내세워 화장실을 철거했는지 창원시장 및 현 화장실 담당자에게 묻고 싶고 다시 제자리에 설치 해 줄 의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 내용를 읽어 주신 화장실 시민연대 관계자여러분 감사합니다.화장실 재 설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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