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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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신고접수내용입니다.]

- 2006. 9. 8. 전화신고 접수내용 -

: 서울시의회건물 뒤쪽 성공회건물 내 주차장 여자화장실

성공회건물 안 주차장내에 여자화장실이 두군데가 있는데
두군데 모두 공간이 너무 좁아서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합니다.
모두 좌식 변기로 되어있는데 너무 좁아서 용변을 조기 위해 들어가
문조차 제대로 닫기가 어려울 정도이니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화장실은 그 기관의 얼굴이라고 하는데 성공회의 얼굴이나 문화가
그렇다고 한다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시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