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전화신고 : 중구서소문공원/김길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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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신고접수내용입니다.]
- 2006. 11. 3. 전화신고 접수내용 -
: 중구 서소문공원 화장실
중구 서소문 중앙일보에서 서소문고가 밑에 있는 서소문 공원을 갔다가 황당했습니다. 화장실이 남여 공용으로 되어있었으며 여자화장실은
아예 없었고 남자 소변기 옆에 대변기 하나 있는 것이 여자화장실이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문옆에 장애인 화장실이라고 있었는데 휴지같은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불도 켜지지 않고 불켜는 곳도 없었습니다. 이 곳이 중구의 얼굴인가요.
- 2006. 11. 3. 전화신고 접수내용 -
: 중구 서소문공원 화장실
중구 서소문 중앙일보에서 서소문고가 밑에 있는 서소문 공원을 갔다가 황당했습니다. 화장실이 남여 공용으로 되어있었으며 여자화장실은
아예 없었고 남자 소변기 옆에 대변기 하나 있는 것이 여자화장실이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문옆에 장애인 화장실이라고 있었는데 휴지같은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불도 켜지지 않고 불켜는 곳도 없었습니다. 이 곳이 중구의 얼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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