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머문자리서포터즈]무궁화열차 내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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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차를 타고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변기와 세면대를 제외한 불필요한 공간만 굉장히 넓고 정작 중요한 세면대와 변기가
화장실내에 차지하는 비율은 면적상 25%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휠체어를 생각한 공간인 것 같은데 그래도 세면대를 굳이 그렇게까지 작게 만들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세면대가 엄청 작습니다. 제 손을 다 편 것과 비슷한 너비에 높이는 또 어찌나 낮은지 물을 틀면 밖으로 다 튀는 것은 물론이고 손을 비빌때면 손등으로 세면대를 청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세면대에 손이 닿기 싫어 한손에 물을 받아 다른 손에 끼얹는 식으로 손을 씻어야만 했습니다. 유아용 세면대인가 의심도 했다는.. 웬만한 성인남자들은 손 씻고 싶어도 손이 세면대에 다 안 들어가서 손가락 몇 개만 적시고 나오셨을듯..
휴지통도 폭이 너무 좁아서 자기 손을 희생시키지 않는 한 휴지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구요.
그런 휴지통 때문에 바닥 주변에는 휴지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좀 더 깨끗한 열차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우선, 변기와 세면대를 제외한 불필요한 공간만 굉장히 넓고 정작 중요한 세면대와 변기가
화장실내에 차지하는 비율은 면적상 25%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휠체어를 생각한 공간인 것 같은데 그래도 세면대를 굳이 그렇게까지 작게 만들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세면대가 엄청 작습니다. 제 손을 다 편 것과 비슷한 너비에 높이는 또 어찌나 낮은지 물을 틀면 밖으로 다 튀는 것은 물론이고 손을 비빌때면 손등으로 세면대를 청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세면대에 손이 닿기 싫어 한손에 물을 받아 다른 손에 끼얹는 식으로 손을 씻어야만 했습니다. 유아용 세면대인가 의심도 했다는.. 웬만한 성인남자들은 손 씻고 싶어도 손이 세면대에 다 안 들어가서 손가락 몇 개만 적시고 나오셨을듯..
휴지통도 폭이 너무 좁아서 자기 손을 희생시키지 않는 한 휴지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구요.
그런 휴지통 때문에 바닥 주변에는 휴지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좀 더 깨끗한 열차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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