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포츠 팬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대거 이용하는 공공장소입니다. 많은 수용인원을 감당할수 없는 탓인지, 화장실에는 화장지가 없었구요. 큰일을 보는 변기옆에 휴지거치대 조차도 없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일을 본 후 처리하는지도 신기할 따름이구요. 신종플루의 손씻기 예방철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는 비누가 없었고, 덩그러니 비누꽂이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벽에는 그을음이 있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지 않을까 싶은 장소였습니다. 무엇보다 편의용품의 부재가 아쉬운 화장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