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머문자리서포터즈]서울 양천구 ****옆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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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깨끗하고 쾌적하였으나 화장실 문이 잠겨 초등학교 어린이가 나오지 못하여 엄마가 발을 동동구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미리미리 수리가 들어갔어야 했는데 안타까움이 남는 화장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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