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머문자리서포터즈]******(올림픽점) 1층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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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넘쳐 흐르는 화장실 변기 칸 내부, 문이 잠겨져 있는 화장실 칸 사진>
******(올림픽 평화의 문 점) 1층 화장실을 신고합니다.
이 화장실에 들어서자마자 든 느낌은 불쾌함이었습니다. 화장실 특유의 냄새 뿐 아니라 입구에서부터 화장실 변기 칸 내부까지 쓰레기가 땅에 뒹굴고 있어서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내부 칸은 관리를 오랫동안 안한 듯이 휴지통이 넘쳐서 땅에 쓰레기가 떨어져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화장실은 ******에서 관리하고 있는 화장실 이었지만, 커피숍 외부에 있어 외부인들도 많이 사용하는데 칸이 2개뿐 이었는데, 한 칸은 잠겨 있어 사용할 수 없어 화장실 밖까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거기에 관리자 및 화장실 관리 체크리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3시간 정도 있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나갈 때까지 그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화장실 이용객 모두 하나같이 지저분하고 불편한 화장실에 대해 불만을 토하고 있었습니다.조속한 조치가 이루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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