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09 정명숙 님] 남한산성의 공중화장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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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가족과 함께 남한산성에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마침 화장실을 찾아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들어가보니 문고리도 없고, 좌변식인데, 밑에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은 엄두도 못내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남한산성이면 관광지로써 외국인들이 많이 들르는 장소인데
너무 관리가 안돼는 것 같아요.
정말 급하지만 않았으면 일도 안 봤을 껀데,,,
이건 정말 망설여지는 거 있죠.
고민고민 끝에 물론 꾹 참고 일을 봤지만 말이죠.....
참고로 저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유적지의 화장실이 너무 잘 되어 있어 너무 기쁩니다.
이용자 위주로 시설이 되어 있어서죠...
이 내용이 빨리 접수가 되서 깨끗하고 꽃향기 나는 화장실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마침 화장실을 찾아 들어갔는데, 입구에서부터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들어가보니 문고리도 없고, 좌변식인데, 밑에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은 엄두도 못내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남한산성이면 관광지로써 외국인들이 많이 들르는 장소인데
너무 관리가 안돼는 것 같아요.
정말 급하지만 않았으면 일도 안 봤을 껀데,,,
이건 정말 망설여지는 거 있죠.
고민고민 끝에 물론 꾹 참고 일을 봤지만 말이죠.....
참고로 저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유적지의 화장실이 너무 잘 되어 있어 너무 기쁩니다.
이용자 위주로 시설이 되어 있어서죠...
이 내용이 빨리 접수가 되서 깨끗하고 꽃향기 나는 화장실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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