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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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서귀포 횟집이라는 곳입니다.
목포에서 흑산도를 가기위해 잠시 쉬는시간 점심을 먹어야 했습니다.
바로 환상의 유람선을 탄다는 기대와 낯선곳을 방문한다는 기쁨으로 목표 훼리터미날 맞은편의식당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곳 식당의 화장실들은 모두 손님이 만원이었습니다.
음식값도 비쌌고 평균 웨만한것이 5천원이었고 불결함은 물론이였구요,
너무많은 관광객이 밀려오다보니 친절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화장실을 가본순간 속에 있는것이 모두 넘어올 지경이었습니다.
그곳으로 인하여 다시 목포를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흑산도나 홍도도 관광객의 편의시설은 형편없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요.
시민연대에서 손좀 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