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9 한인숙 님] <2000-016>하전면의 강화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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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전면의 교통터미널쪽 화장실은 재래식이어서 요즘 이런 화장실이 있나 할 정도였습니다.
환기가 전혀 안되서 창문을 열어놓았는데 바닷가 바람 때문에 너무 추웠고
문도 없었으며 소변도 바닥에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작년에 청소과에 전화를 했는데 터미널은 터미널쪽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우리는 모른다고 책임을 회피했으며 지금도 별반 나아진 것이 없고
새로 페이트칠 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앞 페이트 통에 여러 오물을 태워서 연기와 냄새가 심합니다.
빠른 시정을 바랍니다.
환기가 전혀 안되서 창문을 열어놓았는데 바닷가 바람 때문에 너무 추웠고
문도 없었으며 소변도 바닥에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작년에 청소과에 전화를 했는데 터미널은 터미널쪽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우리는 모른다고 책임을 회피했으며 지금도 별반 나아진 것이 없고
새로 페이트칠 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앞 페이트 통에 여러 오물을 태워서 연기와 냄새가 심합니다.
빠른 시정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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