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롱 님] <2000-111>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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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31 신고접수>
저는 미국생활을 4년정도 한 후 귀국한 사람인데 외국에서 느낀 화장실 문화 우수 사례를 시민연대에 전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1988년 해외여행 한줄서기(화장실내)운동을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미국내에서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극장, 운동장 등에서 한줄서기는 문화적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화장실내에서는 이른바 무정부 상태입니다.
화장실에 온 순서가 아니라 빨리 사람이 나오는 칸 앞에 서야 볼일을 일찍 마칠 수 있습니다.
또 화장실 내가 좁고 길다란 일렬형이 아니라 두 명이상만 한칸 앞에 서 있어도 줄이 꼬여서 줄이 틀어지고 어떤 줄인지 분간이 안 가게 됩니다.
절대적인 넓이의 문제가 아닌 효율적인 면에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중화장실 내에 가방을 수납할 공간(선반)을 만들면 효율적일 것입니다.
저는 미국생활을 4년정도 한 후 귀국한 사람인데 외국에서 느낀 화장실 문화 우수 사례를 시민연대에 전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1988년 해외여행 한줄서기(화장실내)운동을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미국내에서는 화장실뿐만 아니라 극장, 운동장 등에서 한줄서기는 문화적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화장실내에서는 이른바 무정부 상태입니다.
화장실에 온 순서가 아니라 빨리 사람이 나오는 칸 앞에 서야 볼일을 일찍 마칠 수 있습니다.
또 화장실 내가 좁고 길다란 일렬형이 아니라 두 명이상만 한칸 앞에 서 있어도 줄이 꼬여서 줄이 틀어지고 어떤 줄인지 분간이 안 가게 됩니다.
절대적인 넓이의 문제가 아닌 효율적인 면에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공중화장실 내에 가방을 수납할 공간(선반)을 만들면 효율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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