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수 님] <2000-112>용강주유소와 스포츠시티빌딩 화장실
페이지 정보
본문
<2000.1.31 신고접수>
(미운 화장실) : 용강 주유소
남자화장실 문이 동파되어 폐쇄하니 옆의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해놓구선 여자화장실 문도 함께 폐쇄해 버렸더군요.
(고운 화장실) : 스포츠시티 빌딩
바닥이 뽀쏭뽀송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닦여서 정갈한 느낌을 주며 건물 외형과 화장실의 색깔이 잘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출입문이 목재여서 내집과 같은 편안함으로 다가왔고 방향제의 향도 좋았으며 세면대 위의 화병도 아름다웠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장애인 시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미운 화장실) : 용강 주유소
남자화장실 문이 동파되어 폐쇄하니 옆의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해놓구선 여자화장실 문도 함께 폐쇄해 버렸더군요.
(고운 화장실) : 스포츠시티 빌딩
바닥이 뽀쏭뽀송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닦여서 정갈한 느낌을 주며 건물 외형과 화장실의 색깔이 잘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출입문이 목재여서 내집과 같은 편안함으로 다가왔고 방향제의 향도 좋았으며 세면대 위의 화병도 아름다웠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장애인 시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 이전글[화문연] <조치결과>용강주유소와 스포츠시티빌딩 화장실 05.11.15
- 다음글[이아롱 님] <2000-111>제안 05.11.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