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가 작기 때문에, 남자 화장실 한 칸, 여자 화장실 한 칸 그리고 장애인 화장실이 한 칸씩 있다. 변기통 속이 닦지 않은 것처럼 더럽다. 전체적으로는 쓰레기가 없기 때문에 더럽지 않다고 느낄 수 있으나, 세세하게 보면 닦지 않아서 때가 타서 너무 더럽다. 악취가 너무 심해서 이용하지 않게 된다. 방향제가 벽면에 있긴 한데 아마 다 사용한 것 같다. 악취가 너무 심하다. 쓰레기는 없으나, 변기통이 굉장히 낡아서 더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세면대도 너무 좁고, 비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