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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준이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09-07-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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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장실은 여기가 좋다

반딧불이 화장실 정말 좋어.

09 9-20 밤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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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식 화장실을 지키자. 조인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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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4:47:20 조회 (486) | 추천 (0) 흔히들 말하는 양변기는 의자형으로 편리해서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양변기가 공중 장소에서도 점차 흔해져 오늘날은 공중화장실조차 양변기가 50 % 이상을 넘어선듯 하다. 이것은 1990년대만 해도 생각할수없던 일이었다. 2000년이후 양변기가 부쩍늘어난것은 2000년이후 신규개통한 지하철역사(주로 6-8호선과 5호선 상당수 역들)가 양변기를 70 % 이상으로 설치했기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터미널과 휴게소 게다가 철도역사 까지 어느새
양변기가 다수를 차지하는 그만큼 양변기는 이미 전체 공중 화장실의 과반수를
점령하기 시작했고 정보자료를 종합해보면 한국의 화장실문화가 어디까지 왔음을 보여준것이다.
화문연에서 엊그제 또 세균 검출 보도가 나왔다, 그것도 양변기 시트에서 주로.
화문연에서 이런 보도가 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2년전부터 여러차례 간할적으로 보도된바 있다.
왜 근데도 양변기를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정말 우리 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양변기를 선호한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가
화문연이 거의 10여년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로는 신빙성이 부족하다.
더우기 세균검출 보도 이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다르지않은가.
물론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양변기는 필요하지만 대다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혼잡한 장소에서 왜 굳이 양변기를 50 % 이상으로 다수로 설치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도 대화를 해보면 여자들은 주로
동양식 수세식변기(일명 위생식 변기라 부른다.)를 사용하고 양변기는 기피한다고 한다. 전국의 철도 공사 도로공사 지하철 공사 메트로 등은 과연
이를 아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제 학교마저도 양변기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니 그나마 위생식변기의 마지막 보루인 학교마저도 양변기에 정복된다면 ...
정말 생각하기 싫다. 이미 일부 지방에서는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이 기사 하나만 인용한다...
글고 한가지 제안
읽는 분들께 부탁합니다.
만일 저에게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은 화문연에 가입하셔서
글을 올려주시기바랍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몇분만 계시면 저는
카페라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온라인에서 만나지못한 상태라 몇분만 모이면 그렇게 하려하니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바랍니다. 물론 저하고 견해가 다른분에 대해선 아무말하지않겠습니다.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되 저하고 의견을 같이 하는 분들에 한해서
일단 화문연에서 만납시다. 저는 화문연에 글을 올립니다.
아님야후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회문화게시판에서 관련 글을 올려주셔도 되지만 주로 다음이나 네이버같은곳은 자주 안갑니다.
그래서 아고라 청원방이나 다음 카페를 만드는것은 심사중입니다.
일단 화문연에 가입하셔서 좋은글을 올려주시기바랍니다.
이문제에 관심을 좀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선호도를 알고 싶은데 전철역 같은곳에서 그것도 변기 시트가 청결하지못하고 다중이 동시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의 경우
님들같으면 양변기와 위생식변기 어느것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여기 의견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분들에 한해 이글 올립니다.
물론 뜻을 같이 하지않는 분들에 대해선 상관하지않겠습니다.
선호도 의견을 남길시 성별과 연령대는 남겨주시면 조사하는데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상 (추신 악플은 사절하며 신고할것임)광고성 글도 금지.
아래 기사는 어느 여기자분이 쓴글입니다.
http://tong.nate.com/ajtwlsrmagml/367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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