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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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명절을보내고 대전에서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안성휴게소(상행선)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갔더니 정말로 신기한 일이 었습니다..ㅋㅋㅋ"세상에 이런일이..." 물을 않쓰는 소변기......?
설마라는생각에 소변은본후 한참을 기다려도 물이나오지 않고 있는것이었습니다..........우~~~와 절라 신기하다......
아니 물이 필요 없다......
또 하나 신기한것이 위에 광고에 불이들어오는것이었다....소변을보면서 다른사람꺼?....ㅋㅋㅋㅋ물건을 볼일이었고 광고를 읽다가보니 소변은 어느새 다보고 광고 글귀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
뭐지 ...저희휴게소는 연간 ???????의 물을아낀다고.....
뭐 좋은일이지......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인데..... 이상하것이
사용자들이 그런데 왜? 냄새가 안나는건 머야....
정말 101%의 칭찬하고픈 화장실이다.....
또 웃긴일은 한 아저씨가 오더니 소변을 보면서 야~~~화장실 잘해났다고 큰소리로 외치는것이었다.......ㅋㅋㅋㅋㅋ나뿐만이 아니군!!!
암튼 너무 깨끗하고 다시가고픈 화장실이었다.....휴게소정말 칭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