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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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둔 엄마인데 꼭 참조 바랍니다.


저는 취학자녀를 둔 사람입니다.근데 화장실에 대한
제견해이니 반영바랍니다.
요즘 부산의 신설 초등학교는 전부 좌변기로 설치되있습니다.

물론 장애가 있는 아동들에게는 좌변기(의자형변기)가
필수적이지만
그러나 저는 학교화장실을 와변기로 해야한다고보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1 좌변기는 위생청결성 문제가 절대적으로 존재하고
일부에서는 깔개를 시용하지만 그 경우 비닐사용량만
엄청날것이며
학교화장실은 공공화장실이므로 가정과는 다릅니다...

2 요즘 가정은 거의가 좌변기 맞습니다. 그래서
좌변기사용에 익숙한 아이들이 갖 학교에 들어가게되면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지만 차츰 적응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쪼구리고앉는것이 신체를 단련 다리와
허리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되고 의학계에 서는 이것이
배변이나 치질방지에 더 도움이된다고 밝힌바있습니다.

3 좌변기는 막힐경우 물이 넘쳐나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게다가
남자애들이 변기시트에 오줌을 갈기거나 여자애들이
청결성때문에 일부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볼일보다가
변기를 젖힌경우가 있습니다.

4 가정에서자란 아이들이 차라리 취학전에 쪼구리고앉게
연습시키는것이 아이들 장래와신체를 위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좌변기에 익숙해져
학교도 좌변기로 교체하자는주장은 결국
게산기 사용에 익숙해 앞으로도 공부를 하지말고
계산기에만 의존하자는 주장과 같습니다. 그럼 뇌는
퇴보할것이고 마찬가지로 아이가 자라 중고교에
진학하거나 혹은 성인이되었을경우 와변기가
아직도대다수인 일반공공화장실을 어덯게
사용하겠습니까?

5 화장실은 곧 문화적 긍지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와변기의장점을
서양에 홍보까지하는데 우리나라는 서양인들을 위해 전부
좌변기로 바꾸고있으니 이는 문화적 사대주의입니다...
더있지만 생략하고 다음과 같이 하면될것입니다. 연모씨
아이들은 장애인인가본데 (본인 글내용으로보아)
지금 새로 만든 학교는 거의가 좌변기를 기본적으로는
한개씩두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특히 여학생들은
2학년만되도 좌변기칸은 아무도 쓰지않습니다. 따라서
장애인 학생전용 좌변기를 기본적으로 하나씩 설치하고
나머지는 모두 와변기로해야한다고봅니다.실제 제
동생의경우
부산에 얼마전 이사왔는데 이곳 G 초등학교가 전부
좌변기로 설치하여 조카딸들이 학교화장실을 기피하고
집에까지참고온 적도 있었으며 인천의 어느 여학교는 전부
좌변기로 설정했다가 여학생들의 반발로
백지화된적도있습니다. 그리고 서울 에사는 지난해
새로개교한 학교들조차 전부 와변기로했습니다. 그런만큼
제 건의대로 기본적으로 학교마다 장애인전용 좌변기를
한개 설치하고 일반 학교화장실은 전부 와변기로
해야할것입니다.이상


그리고 모든 지역교육청산하 공사립 화장실을 이처럼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율적 결정이 아닌 공통된 시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