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5 박보영 님] 시작 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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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족들과 같이 잠원동 베니건스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었죠!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어 기분좋게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식사후 화장실에 들르게 되었는데 화장실이라는 고정관념은 찾아볼수
없이 깨끗하고 세심한 배려가 듬뿍 담겨져 있어 기분좋게 볼일을
볼수 있었죠!!
음식맛도 좋았지만 마지막 나오는길에 화잘실은 기분좋은 저녁식사가
한층더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점이 이정도만 같아도 좋겠다는 생각에.....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어 기분좋게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식사후 화장실에 들르게 되었는데 화장실이라는 고정관념은 찾아볼수
없이 깨끗하고 세심한 배려가 듬뿍 담겨져 있어 기분좋게 볼일을
볼수 있었죠!!
음식맛도 좋았지만 마지막 나오는길에 화잘실은 기분좋은 저녁식사가
한층더 좋았습니다.
모든 음식점이 이정도만 같아도 좋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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