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8 손진석 님] 경주시 오릉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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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탑동 오릉 사적지 172호 화장실
신라시조 박혁거세 왕과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신라초기의 박씨 임금과 박혁거세의 왕후인 알명왕비의 능으로 56,000평의 넓은 평지에 자리잡아 많은 관광객은 노송에 우거진 아늑한 그늘 아래서 가족들이 오손도손 한자리에 모여 앉아 휴식공간을 충분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역사의 고장으로 소풍나온 학생들이 많이 다녀 간 곳이기도 하다.
쾌적한 이곳 오릉의 화장실을 점검하여 본 바 다른곳 화장실보다 놀랄정도로 모범적으로 청결상태가 너무나 잘 되어 있습니다.
신라시조 박혁거세 왕과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신라초기의 박씨 임금과 박혁거세의 왕후인 알명왕비의 능으로 56,000평의 넓은 평지에 자리잡아 많은 관광객은 노송에 우거진 아늑한 그늘 아래서 가족들이 오손도손 한자리에 모여 앉아 휴식공간을 충분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역사의 고장으로 소풍나온 학생들이 많이 다녀 간 곳이기도 하다.
쾌적한 이곳 오릉의 화장실을 점검하여 본 바 다른곳 화장실보다 놀랄정도로 모범적으로 청결상태가 너무나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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